서울시 자영업자,소상공인 생존자금 현금 140만원 지급
안녕하세요, 이웃집 청년정책입니다. 서울시가 영세 자영업자, 소상공인에게 월 70만원씩 2개월간 현금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접수를 5월 25일(월)부터 받기 시작합니다. 보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까요? 1. 지원자격 ■ 지원자격(약 41만개소) 1. 2019년 연 매출액이 2억 원 미만인 서울에 사업자 등록을 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(유흥, 향락, 도박 등 일부 업종 제외) 2. 2020년 2월말 기준으로 이전 6개월 이상 영업을 한 곳 3. 서울 소재 전체 소상공인을 57여만개(제한업종 약 10만 개소 제외)로 볼 때 전체의 72%, 10명 중 7명이 지원을 받게 됨. ※ 정부의 ‘긴급재난지원금’, ‘서울형 재난긴급생활비’와는 중복으로 받을 수 있음. ※ 서울시 특수고용, 프리랜서 특별..